태즈메이니아 호랑이, 퍼포먼스, 2018

 

멸종된 태즈메이니아 호랑이와 이중간첩의 누명을 쓰고 1969년 사형 당한 이수근씨를 나란히 놓고 얘기하는 토크 퍼포먼스. 폴리아티스트 이충규씨가 퍼포먼스 동안의 작가의 동작에 해당하는 소리를 만들어 낸다.

사진: 정명수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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